안녕하십니까? 제 ○회 ‘영어 학습 발표회’ 를 엽니다. 무대에 올라서서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고, 연극도 하니 힘찬 박수와 많은 격려 속에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들과 의미 있는 시간으로 기억되기를

유난히도 청명했던 가을이 눈꽃송이 흩날리는 계절속에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너무 짧게만 느껴졌던 4년. 우리의 공허함과 아쉬움을 졸업전시회에 담았습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낮선 삶을 껴안을 준비가 된 저희들의 졸업전시회에 부디 참석하시어 격려와

초대의 글 ○○○○ 신제품 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은 오는 12월 10일 ☆☆☆ 역사상 최고의 제품인 □□□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합니다. 행사안내1.본행사는 무료이나 좌석이 한정되어 있사오니, 사전등록을 서둘러 주십시오. 고객센터: 02-0000-0000test@test.com담당자:홍길동 주식회사 디엘에프

안녕하세요. 함박눈 고운 겨울을 맞이하여 귀하의 평안하심을 빕니다. ○○○○ ○○주년 기념식을 거행합니다. 그러니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년 ○월 ○○일 오후(전) ○○시장 소 : ○○○○ 주식회사

설레이는 공간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각기 다른 삶을 살다 그날을 위해 존재 하였듯이 우리는 여행을 떠났습니다. 여러개의 다른 시선과 감성들이 하나의 자리에 모여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크지는 않습니다. 화려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우리들의 자취가 있습니다. 바로 ○○○○의 졸업작품전시회 입니다. 평소 저희를 아껴 주신 분들을 모시고 졸업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눈꽃송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친구들이 마음을 합하여 학예발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태어나는 한 걸음이고자 합니다. 함께하시어 격려해주시면 커다란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일시 : ○년 ○월 ○○일 오후(전) ○○시장소

안녕하십니까? 우리 ○○의 아이들이 자그마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공부하는 가운데 틈틈이 짬을내어 학예회를 준비하느라 바쁜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을에서, 아이딜의 똘똘한 목소리에서, 아이들의 휘날리는 차림새에서 밝고 건강한 웃음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느낄

안녕하세요. ○○○○의 ○○○입니다. ○○○○에서 주최하는 ○○○○발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이 1년동안 꿈과 열정을 담아 만든 발표회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열정을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봄날,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예식일시: OO월 15일 오후 1시

OO 잔치에 초대합니다.OOO 님! 안녕하십니까?O 월 O 일 11시부터 3시까지 OO 주공아파트 320동 105호에서 우리네 스타일의 잔치를 열고자 합니다. 부담 없이 모여서 서로를 알고 정성껏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얘기할

안녕하세요, OOO 님! 녹음이 짙어 가는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2년 전 처음 방문하신 이후로 물심양면으로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갑작스럽게 방문해주셨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참 자라나는 버들이의

++[///] :-(/:/)-:(^ ^)♡ (. .)([[%]]) ([%]%]) 아주 작은 인연이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작은 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 ##### (^.^)♡/(^.^)＼▶.◀ “@.@“ 저희 결혼합니다.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명예로운 본교 제 X기 졸업생 여러분!고등학교 동창회 안내 날짜: [날짜]시간: [시간]장소: [장소]회비: XXXX원 안녕하세요, 명예로운 본교 제 X기 졸업생 여러분! 벌써 여러분들이 졸업하고 세상을 살아가며 쌓은 세월이 이렇게도 빠르게 지나갔다는